Merry Christ Jesus! - 성탄 축하가 아닙니다

Author
GloriaDios GloriaDios
Date
2019-12-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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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축하가 아닙니다”

(마 2:1-12)

성탄절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 아닙니다.

만 왕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경배하는 날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와 기독교 지도자들이 성탄절을 축하하는 날로 격하시켜 놓았습니다.

축하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남의 좋은 일을 기뻐하고 즐거워 한다는 뜻으로 하는 인사”입니다. 영어로는 Celebration입니다. 이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용어입니다.

어떤 사람의 생일이나 결혼이나 임신이나 졸업과 승진, 그리고 개업을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축하받는 사람이나 축하하는 사람이 함께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주님의 탄생에 축하라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하는 성탄축하 행사라는 말도 맞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성탄절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하는 축하하는 태도나 수준으로 맞아서는 안됩니다.

불교에서도 기독교의 성탄절을 축하한다고 말합니다. 일전에 호텔에 모여 술과 도박을 하다가 매스콤에 알려진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란 사람도 성탄절 메시지를 “사랑과 평화와 진리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탄생을 2천만 불도와 함께 축하합니다”라고 보내어 왔습니다.

우리는 성탄절을 맞아 주님을 경배해야만 합니다. 경배는 “어떤 대상에 대한 경외심입니다” 다시 말하면 존경심과, 두려운 마음으로 엎드려 절하는 예배의 행위입니다.

그리고 하늘과 땅 위에 오직 경배를 받으실 분은 한 분이신 하나님이십니다.

본문은 동방박사들의 경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어떤 기록에는 그들이 그 당시 여러 나라들의 왕이었다는 기록도 있고, 그들이 드린 황금과 유향과 몰약 세 선물을 보아서 세 사람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먼 페르샤 제국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러 온 사절단이 아니었습니다. 왕을 축하하는 것은 그의 탄생이 아니라 왕의 대관식에 다른 나라들의 사신들이 와서 축하하는 것입니다.

만 왕의 왕으로, 세상의 구주로 나신 아기 예수를 경배하러 왔습니다.

본문 1-2절에 보면 헤롯 왕 때에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느니라”하였습니다.

11절에 보면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성탄절을 맞으면서 성탄절을 절기적 행사로 기뻐하고 축하하기 이전에 2000년 전에 베들레헴에 탄생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만 왕의 왕이시오, 자신의 영혼을 구원할 구주이심을 깨닫고 그 앞에 엎드려 절하는 경배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shared by Pastor David Chun








Gloria 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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