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영<1>-비평과 배척

Author
GloriaDios GloriaDios
Date
2019-12-0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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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영(1) – 비평과 배척


 

종교의 영은 사탄이 풀어 놓은 가장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영 중의 하나로서 이 영은 크리스쳔으로 하여금 위선적이며, 타인을 무조건 비평하고 배척하도록 만든다. 이로 인하여 새로운 진리를 거부하고 주님과의 친밀함을 맺게하는 것을 가로 막는다. 전통은 사람들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편안함을 느끼게 만들어, 변화를 수용하지 않는다.

 

이처럼 종교의 영은 크리스쳔들로 하여금 옛것과 전통에 안주하게 만들고, 종래에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새로운 일들과 성령의 역사를 훼방하고 부인하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날 이 종교의 영이 전통과 진리수호라는 미명 아래 수많은 크리스쳔들을 속박하고 있다.

 

조나스 클락 목사는 “종교의 영이란 마귀의 능력으로 성도를 무력화시켜 경건하고 의로우며 훌륭한 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도록 영향을 주는 것이다, 따라서 종교의 영은 아주 분명한 영적 계획을 가지고 예수님에 대한 성도들의 이해와 하나님께서 그 분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시기 위하여 쏟으시는 노력에 성도들이 동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정의하였다.

 

궁극적으로 이 종교의 영은 그리스도인들이 사탄의 전략을 아는 눈을 멀게 하며, 믿는 자들의 권세를 제한한다. 이러한 종교의 영을 퍼뜨리는 자들 가운데 성령받지 못한 신학자들과 옛 기름부으심에 안주하는 목회자들이 앞장을 서고 있다.

 

이 종교의 영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훼방하는 두 가지 큰 일이 있으니, 하나는 성경이 기록된 이후에는 하나님께서 계시하지 않으신다는 것과, 사도시대에 나타난 기적이 오늘날에는 그쳤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잘못된 신학이요, 그릇된 교단의 전통이 될 수는 있으나, 진리는 아니다.

 

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시다. 계시록 1:1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고 하였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종들에게 앞으로 일어 날 일들에 대해 계시하신다. 요엘서 2:28은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라고 하였으며, 요한복음 16:13에는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하였다.

 

성령께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계시하시지 않는데 어떻게 장래 일을 말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것이 초대교회 시대 때만 국한된다면, 오늘날은 성령이 역사하지도 않고 성령으로 인도되지 못한다는 말인가?

 

그런 의미에서 역으로 말하면, 계시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종들이 아닐 수도 있으며, 하나님께서 사랑하지 않는 자들일 수도 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의 계시를 듣고 보고 마음으로 생각하도록 예비해 놓으셨기 때문이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Shared by Pastor David C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