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

Author
회개와 복음 회개와 복음
Date
2019-08-14 09:55
Views
33
"하나님의 부르심"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개인에 대한 부르심은 대체적으로 셋으로 나타난다.

첫째는 구원으로의 부르심이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행 2:2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

둘째는 제자로의 부르심이다.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느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마 4:19).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 9:23).

셋째는 사명으로의 부르심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나의 달려 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아니 하노라”(행 20:24).

그 중에서도 마지막의 사명으로의 부르심은 삶의 목적으로의 부르심이다.

선민 이스라엘의 조상으로, 또한 열국의 아비로 부르심을 받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갔다. 순종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이었고, 인내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신뢰였다.

바울 사도에게 있어서 하나님께 받은 사명은 이방인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이었다. 이를 위해 그는 그가 자랑하던 모든 것을 배설물 같이 여겼다. 제자로서의 부르심은 자기 부인을 요구하고, 사명으로의 부르심은 성령의 능력으로 덧입는 것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열 두 제자가 탁월한 스승이셨던 주님으로부터 배우고도 사명으로의 부르심을 위해서 성령을 받아야만 하였다(행 1:8,13). 성령을 받으면 능력이 임한다.

이 능력은 복음을 전파할 때 따르는 각종 은사와 이적과 기사를 동반한다. 복음을 전할 때, 말로만 아니라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기 위함이다.

“내 말과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전 2:4-5).

이 하나님의 부르심, 즉 사명으로의 부르심은 먼저 우리를 무장해제한다. 심지어는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해지고 나서도 이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하신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위해 성령께서 우리를 자유로 쓰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사명의 부르심을 위해 오랜 기간 동안의 시련과 연단의 과정을 거치게 하시는 것은 그 부르심의 크기만큼의 믿음을 갖추게 하기 위함이요, 동시에 자신으로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철저히 인식케 함으로 성령의 능력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롬 11:29).

그리고 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가로막을 자는 세상에 나 외에는 아무도 없다. 내가 포기하지 않는 한, 나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반드시 성취된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성취할 자도 나요, 그 부르심을 방해하는 자도 나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부르시고 그 부르심을 성취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Herefore Never! Never! Give Up. 그러므로 죽음을 각오하고 절대 포기치 말라!

 

킹덤 빌더즈 전두승 목사
L.A 글로리 교회
하나님의 리콜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