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비밀

Author
회개와 복음 회개와 복음
Date
2019-08-12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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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비밀"

 

성소의 휘장은 지성소와 성소를 나누는 커텐입니다.

그 커텐은 우리가 생각하는 거실의 얇은 천이 아닙니다. 이 휘장은 24개의 실로 모아 만든 줄 72개를 모아 섞어 짜서 만든 천입니다. 두께가 9.34센티이고 휘장의 길이는 22.4미터나 되고 넓이는 11.2미터나 되는 엄청나게 크고 두꺼운 커텐으로서 말 두마리가 양쪽에서 끌어 당겨도 찢어지지 않는 무거운 것입니다.

이 휘장을 옮기기 위해서는 제사장 300명이 힘을 모아야 옮길 수가 있다고 합니다. 칼로 찢으려고 해도 찢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자연적으로 찢어질 확률은 제로입니다.

오직 죄없는 자만이 들어가는 영광의 영역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진 것은 초자연적인 사건인 것입니다.

히브리서 9:11-12에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 느니라”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구약에서는 대제사장이 일년에 한번 들어가는 지성소를 우리로 하여금 들어가게 하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4:16에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하였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구속사건은 비밀입니다.

그것을 오늘 바울사도는 본문 고린도후서 3:16에 “그러나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13절에는 시내산에서 내려온 모세의 얼굴에 영광의 빛이 가득해서 백성들이 그 빛을 가리워 달라 해서 얼굴에 수건을 덮었는데, 그것은 저희의 마음이 완고하여서 모세의 율법을 읽으면서도 수건이 가리워졌듯이 그 구속과 영화의 비밀에 대해서 알지 못하였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께로 돌아가면”이란 말은 “회개하면”이란 말입니다. 수건이 벗겨지기 위해서는 회개해야 합니다, 변화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개해야 합니다.

18절의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에서 이 화한다는 변형은 헬라어로 ‘메타모포스’입니다. 애벌레가 고치가 되고 4번의 고치 과정을 거쳐 껍질을 벗고 나와야 나비가 된다고 합니다.

고치를 덮고 있는 껍질은 우리의 육체를 상징합니다. 우리의 자아의 껍질을 벗고 나와야 합니다. 자아의 죽음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 땅의 모든 것들은, 우리 자신의 육체적인 것들은 다 깨끗하지 못합니다. 깨어버리고 벗어버려야 할 것입니다. 육체에 속한 옛사람을 벗고 영에 속한 새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애벌레로 있을 때의 DNA가 변해 전혀 새로운 나비의 DNA로 변형된 것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습니다. 완전한 변형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 육체의 자아와 그 욕심을 벗어버리고 수건을 벗은 얼굴로 주님의 영광을 지속적으로 보면 주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형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태초부터 계신 말씀이십니다. 그 말씀이 우리 안에 심겨지면 그 말씀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기에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 가게 됩니다. 말씀은 진리입니다.

또한 주의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변화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할 때, 우리 안의 DNA가 바뀌고 예수님의 형상을 닮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우리 안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없고, 그의 성령이 거하지 않는 것입니다. 수십 년을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다면서도 변화하지 못한다면, 아직도 수건이 덮고 있는 것입니다. 휘장이 열리지 않은 것입니다.

전혀 교회가 주의 영으로 인도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혀 영적이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그를 알게 하셨는데, 아직까지도 수건이 벗겨지지 않은 자들은 그냥 종교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것이 변할 것입니다. 이제 수건이 벗겨져야 합니다. 휘장이 열려야 합니다. 이제 주의 영으로 말미암아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게 될 때가 지금입니다.

계시록시대입니다. 이제 마지막 시대의 비밀과 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감추어진 비밀이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에 이것보다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있다면 자신의 구원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제 주님이 오실 때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혼인잔치에 들어가기 위해 정결하고 거룩한 주님의 신부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지금의 교회가 그것을 말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세속적인 종교적 교회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지금은 곡식과 가라지, 알곡과 죽정이가 갈리게 되는 추수의 때입니다. 모든 진리가 아닌 것들이 우리 안에서 제거되어야만 합니다. 흠없고 점없는 신부가 되어야 합니다. 한 발은 교회, 한 발은 세상에 두는 삶에서 변화되어야만 합니다.

주님이 오신다면 그러한 자들은 네가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할 것입니다.

주님은 사람들이 스스로 변화하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그들을 변화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빌립보서 2:12에서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하였습니다. 구원이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들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출처: 킹덤 빌더즈 전두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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