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영(미혹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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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복음 회개와 복음
Date
2019-07-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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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 밖은 물론이고, 교회내에도 미혹의 영이 만연한 가운데 있습니다. 미혹의 영이라는 것은 악한 영, 사단의 영을 말합니다. 특별히 미혹의 영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단이 마지막 때에 사람들, 특히 교인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미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24:4)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마지막 때에 사단은 뉴에이지영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 교회들을 미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뉴에이지의 영은 무엇입니까? 말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뉴에이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포스트모던 시대가 50년대 말이나 60년대 초에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포스트모던 시대가 시작되면서 사단의 활동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뉴에이지 운동(New Age Movement)입니다. 여러분들이 사전에 찾아보면 뉴에이지 운동은 “1970년 80년대에 주로 신비주의 이단이나 형이상학적인 종교단체들 사이에서 일어난 운동”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New Age)” 라는 말이 뭔가 새로운 좋은 시대를 의미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사단이 마지막 때에 교회와 교인들을 미혹하게 하기 위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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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주의(Gnosticism)와도 많은 연관이 되어있는 뉴에이지는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침투하고 있습니다. 뉴에이지는 우리가 접하는 문화에 침투해서 뉴에이지적인 문화에 빠지게 합니다. 또한 교회에 침투해서 뉴에이지적인 교회로 변질되어 가게 합니다. 현재 많은 교인들과 교회들이 뉴에이지에 감염되어있습니다. 예를 들면 명상은 뉴에이지적인 영성훈련입니다. 이 명상은 성경에서 말하는 묵상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묵상은 하나님 말씀과 함께 하는 것이지만, 명상은 말씀은 전혀 없는 미혹의 영이 주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어떤 유명한 목사의 영성훈련에 다녀온 분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영성훈련에서는 성경을 가지고 오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명상만 하라고 했다.’ 잘못된 전형적인 뉴에이지 영성훈련입니다. 이런 영성훈련은 지극히 위험한 것입니다.

음악과 찬양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뉴에이지 찬양을 들어보면 그 가사에 ‘예수님’이나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빠져있습니다. 가사 자체가 건전해 보이지만, 그러나 예수님과 하나님이 빠진 노래는 찬양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You raise me up”이라고 하는 노래입니다. 교회에서 이 노래를 찬양이라고 생각해서 많이 부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저도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 노래를 작곡한 Secret Garden밴드와 작사한 Brendan Graham이 크리스챤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위키 백과사전에도 이 노래는 장르가 ‘뉴에이지 팝’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사와 곡조가 좋으니 찬양처럼 부릅니다. 이런 전형적인 뉴에이지 찬양이 교회에 많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힐송 찬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일부 CCM 노래들은 그냥 들으면 가요인지 찬양인지 분간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뉴에이지 스포츠가 있습니다. 요가가 그렇습니다. 많은 교인들이 건강을 위해서 요가를 합니다. 심지어 이곳에 있는 어떤 미국교회는 요가가 아예 교회의 프로그램에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가는 인도의 이방신을 부르는 접신 행위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뉴에이지에서 많이 쓰는 단어가 사랑과 평화, 화합 이런 것들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뉴에이지의 사상은 “feel goodness”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한 내가 좋은것을 행하는 것), “moral relativism” (상대적 윤리), “pluralism” (다원주의}이고 또한 “Humanism” (인본주의)입니다. 이 모든 것이 모두 반성경적이고, 적그리스도적인 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뉴에이지 사상의 영향을 받은 교회는 다원주의에 해당하는 WCC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뉴에이지의 영향을 받은 교회는 인본주의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인본주의 교회의 특징은 설교도 사람중심으로 말씀을 전합니다. 이 인본주의에서 기복신앙과 번영신앙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달라스의 조엘 오스틴 목사가 대표적인 번영 설교자입니다. 그러나 조엘 목사외에도 대형교회의 많은 목사들이 그렇습니다. 이런 뉴에이지 목사들의 설교 말씀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기쁘게 하는 그런 사람 중심의 설교를 합니다. 뉴에이지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뉴에이지의 영향을 받은 교회는 또한 동성애를 옹호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면 그들은 성경의 말씀으로 선악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윤리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많은 사람이 동성애를 지지하면 상대적으로 교회도 그것을 받아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뉴에이지의 영향을 받은 교회는 공산주의(사회주의)를 용납하게 됩니다. 왜냐면 교회는 모든 이념을 다 수용해서 평화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바로 사단의 전략입니다. 좌파(사회주의)의 이념은 유물론에 입각한 반 성경적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적그리스도적인 사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수용하는 것이 평화가 아니고 사랑이 아니라고하는 사실입니다.

성경에서는 마지막 때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 교인들의 귀만 즐겁게 하는 말씀을 전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딤후 4장 3-4절) 또한 마지막 때에 동성애나 혼합주의와 같은 배도의 일들이 일어날 것이니 미혹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살후 2장 3절)

교회가 사회주의를 용납하고, 동성애를 옹호하고, WCC와 같은 혼합주의에 가담하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이것은 사단이 ‘New Age’ 즉 ‘새 시대’를 열기 위해서 이미 오래전부터 교회에 뉴에이지의 영을 아무도 모르게 살며시 침투시켰기 때문입니다. 그 목적은 한가지입니다. ‘New World Order(새로운 세계질서)’를 세우고 모든 인류가 사단 루시퍼를 섬기기 위한 새로운 세계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New World Order(새 세계질서)’라는 단어가 1980년대 말부터 등장하게 되었다는 것도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사단이 어떻게 새로운 세계를 만들려고 하는지 ‘새 세계질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다음에 설명할 기회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분명한 것은 사회주의도, 동성애와 WCC도 루시퍼를 섬기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사단은 뿔달린 무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접근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단은 온순한 양과 같이 때로는 평화의 사자같이 우리를 미혹하고 교회에 침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과 평화와 화합을 내세우는 뉴에이지영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후 11장 14-15절) 라고 말합니다. 사단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사단의 일군들도 의의 일군으로 가장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가짜가 진짜같고 진짜가 가짜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의 말씀가운데 깨어서 분별할 수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사랑과 평화와 화합을 주장한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사회주의(공산주의)도 동성애자들도 혼합주의자들도 모두 사랑과 평화와 화합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 배후에는 뉴에이지영, 즉 사단의 영이 있다고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진정한 사랑과 평화와 화합은 오직 한분이신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진리되신 말씀안에 있을 때만 참 사랑과 평화와 화합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 가운데 바로 서있어야지만 우리가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뉴에이지영)을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라나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일 4장 6절)

출처 : Christianitydaily (기독일보 애틀란타)
애틀란타 하은교회
정윤영 목사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