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Author
회개와 복음 회개와 복음
Date
2019-05-30 06:52
Views
60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전14:1)*

성경에서 말하는 예언은..
점치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점치는 것은 귀신이나 마귀로부터 받아서 미래의 일을 말하거나, 자신의 추측을 전언하는 것인데 반하여 성경예언은 그 예언을 말하도록 촉구하시는 분이 천지의 창조주이시며 설립자이신 하나님이시다.

예언의 히브리어는 '라바'인데
'대언하다', '대변하다'라는 뜻이다. 즉 하나님의 생각과 뜻과 경고가 주의 종들을 통해 인간에게 계시되는 것을 의미한다.

예언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뜻과 삶의 방향을 가르쳐 주고, 장래일에 대해 경고하여 주며,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을 계시하고, 약한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며, 하나님의 영적 진리를 깨닫게 하며, 숨겨진 죄악들을 지적해서 회개하는 역사로 나타난다.

마지막 때에 예언과 꿈과 환상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될 것이다.(행2:17,18)

 

성도는 예언자로서의
부르심을 받지 않았다하더라도 예언을 이해하고,
예언의 은사를 사모할 필요가 있다.

성도는 열방을 향한 예언의 소리로서,
세상에 예수님을 증거하는 대언자와
증인의 삶으로의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으로부터 오는 음성을 들을 뿐 아니라, 그분으로부터 오는 구체적인 말씀을 전할 수 있어야 한다.

예언의 은사는.. 예언자나 선지자로서의
부르심을 받은 매우 영적인 사람들 뿐 아니라,
성도가 삶의 일상에서 그리스도의 편지로 읽히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은사이다.

그리스도의 편지로 읽힌다는 것은
일상의 말 한마디 한마디 가운데
예수님의 대언자가 되는 것이다.

심지어 기도할 때도
예언의 은사를 사용하여 기도 할 필요가 있다.
즉 내 생각 내 뜻으로 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따라 예언적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응답하시는 기도가 되는 것이다.

 

예언을 무시하지 않고 듣는 자세도 또한 필요하다.

다른 사람을 통해서 주님의 인도를 받는 겸손함은 주님께서 영적인 권위를 맡긴 사람들이 갖는 특징이다. 위대한 예언자 중의 하나인 다윗왕은 개인적인 인도가 필요할 때마다 겸손하게 예언자들에게 도움을 청하곤 했다. 그가 살아있는 동안 예언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였고 그들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에 항상 열려 있었다.

그러나 모든 예언을 다 신뢰해서는 안 된다. 사단으로부터 오는 거짓예언도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진정한 예언과 함께 거짓 예언도 증가하고 있다. 거짓예언자들과 무당들도 실제로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데 그 뒤에는 사단의 세력이 있다.

성도를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거짓예언의 먹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그들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과 초자연적인 인도함에 갈급해 하는 마음을 사단이 파고들어 성도를 멸망의 길로 인도하려 하는 것이다.

예언의 말씀을 들을 때 마음에 두려움과 어둠이 역사거나,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부합하지 않으면 거짓예언이라 생각하면 된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예언은
그것이 심판과 회개를 촉구하는 질책 일지라도 그 기본 동기가 사랑이기 때문에 마음에 큰 깨달음과 회개와 자유를 가져다준다. 그리고 그 질책 속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예언은 성도와 교회의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다.

사실 오늘날 가장 보편적인 예언 은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이다.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자신의 영적인 욕심이 아니라, 순수한 사랑을 따라
예언하기를 하나님께 구하라.(고전14:1)

 

성도여,예언의 은사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구하십시오.
구하는 자에게 주실것입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