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삶에는 우연이란 없다

Author
회개와 복음 회개와 복음
Date
2019-05-29 17:55
Views
130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슬픔의 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은 오고야 말리니.(푸쉬킨)

그런데, 정말 삶이 나를 속일 수 있을까?

단지, 삶에 대한 나의 헛된 꿈이
나를 속이는 것이 아닐까?

단지, 삶에 대한 나의 잘못된 이해가
나를 속이는 것은 아닐까?

만물이 하나님에게서 나오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으며,
하나님께로 돌아감이라.(롬11:36)

All things were created by God,
All things exist through God and for God.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에게서 시작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으며,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는
것을 알면, 삶에 속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주관하신다는 믿음안에 있으면
어떤 불안과 두려움도 삶 가운데 들어올 수 없다.

성도의 삶에는 우연이란 없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들의 삶은
철저한 하나님의 계획과 보호와 인도아래 있다.

나를 실망케 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그 모든 순간들이 사실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가야하는
십자가의 길, 좁은 길의 과정인 것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 도착했을때
찾아온 고난들..

야곱이 하늘의 축복을 사모하여
마침내 아버지에게서 그 축복을 얻어 냈을 때
찾아온 험악한 세월..

다윗 왕이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고 나서 찾아온
그 험난한 광야의 시간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애굽을 떠나 약속의 땅을 향해 갈 때 거쳐야 했던
그 끝을 알 수 없이 길고 길었던
40년의 광야 생활..

약속의 자녀들에게는 반드시 거쳐야 할
광야와 어둠의 골짜기와 험악한 산이 있다고
성경은 말하는 것이다.

평탄하고 형통한 삶보다
고난의 십자가, 광야를 통과하는 삶이
더욱 축복받은 삶인 이유이다.

밤은 지나고 새벽은 반드시 오고야 말리니
밤이 어두울수록 새벽은 더욱 찬란하리라.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가지를 병행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를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하므로
마음이 좋게 됨이니라.(전7:3,14)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전보다 더욱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