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주인은 주님(1)

Author
회개와 복음 회개와 복음
Date
2019-07-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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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인은 주님(1)

"내 삶의 주인은 진정(말로만 아니고) 주님이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주님 찾아 오셨네 모시어 들이세"

어느날 아침 눈을 뜨고 침대에서 내려오면서 즉시로 내 안에서 나오는 노래였다.

몇년 전에 "내 삶 전부를 주님께"라는 자발적인 영의 고백을 드린 후부터 확연히 예수 그리스도가 진정 내 삶의 주인이 되시어 가심을 느끼는 중에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것은 잠을 깨면서 내 생각이 들어오기 전에 찬송구절이나 성경구절이 먼저 떠 오르고 그것이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모두가 "내 삶의 주인은 진정 주님이시다"라는 고백을 날마다 하고 또 그렇게 살아야 한다.

예수님이 주인이시다 라고 고백하면서도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진정 그 주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시겠는가?

내가 주인이 되는 삶을 바꾸지 않으면, 날마다 거짓 고백을 하는 것이요,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된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목회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이 갈라디아서 2:20이라고 한다.

내가 십자가에 못박혔고 내 안에 사는 것이 그리스도시요 그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산다고 고백하는 그들 중에 25%가 포르노 중독이요, 25%는 종종, 25%는 가끔씩이라는 리서치 통계가 있다.

나머지 25% 중에는 무응답과 솔직하지 못한 대답도 있을 것이라고 보면, 이에 자유롭지 못한 목회자가 8-90%에 해당된다고도 볼 수 있다. 그것도 내 삶의 주인이 주님이라고 고백하고 설교하는 목회자들이 말이다.

인터넷이 세계에서 가장 발달된 한국의 실정은 어떠하겠는가? 한국의 전문직 직종 중 성범죄율 1위가 목사라고 한다. 관련기사를 검색하면 3백만 이상 관련 기사와 댓글들이 뜬다니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오히려 교인들에게는 숨겨진 비화들이다.

자기가 좋아하고 설교가 좋다고 듣는 그 목사가 설교준비하는 그 컴퓨터로 종종 포르노를 본다고 생각하면, 그 설교를 듣고 있는 자신의 영적상태가 어떠할지를 생각해 본 영적신앙생활에 관심있는 성도들이 과연 0.1%나 0.001%라도 될까?

그런 개인적인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지도자들이 존경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니 한국교회를 통째로 종교다원주의와 카톨릭에 갖다 바치는 미혹에 넘어가고, 그런 미혹된 지도자들 밑에서 그냥 그렇게 가두리 양식교인의 자리에 머물러 있기에 지금이 마지막 때인 줄도 모르고 거룩에 대한 각성도 없이 그렇게 추상적인 종교생활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나의 삶의 주인이 주님이시다"라는 노래나 말은 쉽게 할 수 있다.

젊은층들이 좋아하는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란 노래가 있다.

"나를 지으신 주님 처음부터 나를 아셨죠 주님이 내 안에 오신 후 내 삶의 주인이 되셨죠" 라는 노래이다.

그러면서도 혼전성교를 하며 교회를 출석하는 청년들이 많다고 한다. 심각한 현실이다. 목사도 지휘자도 교인들도 청년들도 성유혹에 자유롭지 못하면서도 버젓이 내 삶의 주인이 주님이시다라고 고백하고 함께 예배라고 드리고 있는 것이다.

진정 주인이 바뀔 때까지는 날마다 거짓 고백 거짓 노래가 되는 것이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진정 내 삶의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기 전까지는 그런 성경구절, 고백, 노래를 그만 두라. 거짓된 고백에 외식의 죄를 더할 뿐이기 때문이다.

담배 끊어지게 기도해 달라고 하는 사람에게 "지금 당장 끊어!"라고 단호하게 큰 소리로 했더니 깜짝 놀라(혼의 각성, 정신이 깨어) 담배가 끊어졌다고 했다.

주님의 제자이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심각하게 자신에게 물어보라. 언제까지나 기도 고백 노래만 하지 말고... 아니면 죽을 때까지 종교생활일 뿐이고... 젊었을 때도 못한다면 나이 들면 더 정신이 없어 그런 생각조차 들지 않을 것이에이다.

주님이 진정 내 삶의 주인이시라면 내가 그렇게 힘들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근심하고 걱정하고 낙심치 않을 것이다.

주님이 그러한 순간에도 내 안에 사시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주님은 능력이 많으시며 나를 다 아시고, 그는 능력이 많으시며 나의 모든 것이 되셔서 내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그를 사랑하는 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하게 하실 것을 넉넉히 믿기 때문이다.

믿음생활은 주님이 나의 삶의 주인이 되게 하는 삶이다.

그래야 날마다 감사와 니카오(헬:승리)의 삶을 살 수 있다.

 

댕큐 로드! 니카오!

캉덤빌더즈 전두승 목사
L.A 글로리 교회
하나님의 리콜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