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 서있네..

Author
jacobko jacobko
Date
2017-10-0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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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무지는 기름진 땅이 되고, 광야는 온갖 곡식을 풍성하게 내는 곡창지대가 될 것이다.(이사야 32장 15절)

1. 평화롭고 안전한 삶, 법으로 치리가 잘 되어 치안이 좋고, 훌륭한 복지제도로 노후 걱정이 없는 나라는 모든 나라들의 바램입니다.

2. 개인의 삶도 그렇습니다. 행복한 가정, 모자람이 없는 생활, 근심, 걱정이 없는 평안한 삶을 희망합니다. 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3. 이상하게도 편안은 한데 평안하지는 않습니다. 인생을 광야로 비유한 것은 적절합니다. 풍요롭지 않은 땅, 불만과 불평이 가득한 곳, 광야.

4. 이스라엘 백성들의 한숨과 불평이 물들어 있는 광야. 왜 하나님은 편안하고 편리한 땅이 아닌 광야로 그들을 이끄셨을까 생각해봅니다.

5. 애굽(세상)에 물들어 있는 그들에게 애굽의 향기를 지우고 하나님의 향기가 나게 하는 최적의 장소가 광야였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6. 예수님께서 시험을 받으신 곳도 광야였습니다. 그곳에서 받으신 3가지 시험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필수 과목입니다.

7. 세상의 삶의 목적인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무가치해지고 그 이상의 경건의 능력, 성령의 열매를 사모하게 되는 땅.

8. 내 힘, 의지, 경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예수님을 광야로 쫓아내신 분이 성령이라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약속하신 성령이 임해야 합니다.

9. 그리스도인의 성공의 비결은 처한 상황에 있지 않습니다. 거센 파도가 이는 바다 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께 그 답이 있습니다.

10. 즉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있습니다. 그분과 함께라면 서 있는 곳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라도 행복하고 좋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11. 그분과 함께 하는 한 가지 조건은 내 것을 온전히 비우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출애굽 세대가 모두 죽은 것을 기억하십시오.

12. 진정한 평안은 소유에 있지 않습니다. 더 많이 배운 것에 있지 않습니다. 가지면 가질수록, 배우면 배울수록 불안할 뿐입니다. 그분과 함께 거니십시오. 기쁨이 샘솟게 될 것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