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함께 가자”

Author
회개와 복음 회개와 복음
Date
2017-11-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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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아가 2:10/Song of songs 2:10KJV]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My beloved spake,


and said unto me, Rise up,


my love, my fair one,


and come away.


 

 

1.사랑하는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예민함입니다.예민하게 관찰하고 예민하게 배려하고 예민하게 돕습니다.사랑은 결코 우둔하지 않습니다.

 

2.흔히 사랑하고 눈이 멀었다고 하지만 그건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의 얘깁니다.사랑이 없는 사람 눈에는 사랑하는 사람은 눈이 먼 것과 같습니다.

 

3.왜 눈이 먼 것처럼 보일까요?한 면 만을 보기때문입니다.좋은 점 만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양 쪽을 보는 이성의 입장에서는 맹목입니다.

 

4.무슨 일이건 눈을 떠야 합니다.그러나 눈을 부릅뜨고 있어도 당할 때가 있고 눈을 감고 있어도 멀쩡할 때가 있습니다. 둘은 무슨 차이일까요?

 

5.사랑의 차이입니다.사랑하면 속이지 않습니다.사랑하면 이웃도 내 몸처럼 대합니다.사랑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미워해서 생긴 일입니다.

 

6.미워하면 아무것도 이해되지 않습니다.미움 자체가 장벽입니다.그러나 사랑하면 모든것이 이해됩니다.사랑은 모든 장벽을 허물어버립니다.

 

7.사랑하는 사람은 언제 어디건 초청합니다.높고 낮은 자리가 따로 없습니다.불러야 할 자리와 부르지 말아야 할 자리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8.곁에 있으나 곁에 없으나 다르지 않습니다.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내 마음 속에 함께 있습니다.생각의 깊은 곳에 늘 함께 자리잡고 있습니다.

 

9.“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사람아.”눈에 콩깍지가 씌웠다는 말을 듣습니다.그런 말 들으면 어떻습니까?누가 무슨 말을 해도 잘 들리지 않습니다.

 

10.그 이름을 위해 나의 전부를 포기해도 아깝지 않습니다.때로 그 이름은 부르다가 내가 대신 죽을 이름입니다.사랑은 그래서 위험합니다.

 

11.사랑은 언제나 동행합니다.혼자가 아닙니다. “일어나서 함께 가자.”위대한 초청입니다.둘이 은둔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동행이 목접입니다.

 

12.사랑은 영원한 비전입니다.둘이 마주보는 시간을 넘어 함께 위를 바라보는 비전입니다.예수님은 우리를 이렇게 부르고 이곳으로 초청합니다.“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일어나서 함께 가자.”그 초대의 기쁨은 영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