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의 표적(Signs)

Author
GloriaDios GloriaDios
Date
2020-06-0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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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표적(Signs)의 이유>

 

<요한복음> 에서는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이적)을 「표적(Signs)」이라고 표현합니다. 요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일곱 가지 표적은 「예수님이 모든 것의 주인이심을 나타내는 싸인」입니다.

 

첫째,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표적」(요 2:1-11절)은 예수님의 첫번째 표적으로 물이 즉각적으로 술이 된 질(質)의 변화이며, 예수님이 「질(質)의 주(the master of quality)」이심을 나타 냅니다.

 

둘째, 「왕의 신하의 아들을 치유하신 표적」(요 4:46-54절)은 가나에서 20마일 이상 떨어진 가버나움에 있는 아들을 고치신 기사이며, 예수님이 「거리와 공간의 주(主)(the master of distance, or space)」이심을 나타 냅니다.

 

셋째, 「38년간이나 반신불수였던 병자를 치유하신 표적」(요 5:1-9절)은 예수님이 그의 38년이나 짊어진 난치의 고통을 치유하심으로 예수님이 「시간의 주(the master of time)」이심을 나타 냅니다.

 

넷째, 「오천 명을 먹이신 오병 이어의 표적」(요 6:1-14절)은 예수님이 한 소년의 점심을 채우는 양(量)에 불과한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부녀자와 아이들을 제외한 장정만 오천 명을 먹였고, 그러고도 남은 부스러기가 열두 광주리에 남게한 표적입니다. 이 표적은 예수님이 「양(量)의 주(the master of quantity)」이심을 보여 줍니다.

 

다섯째, 「물 위로 걸어가신 표적」(요 6:16-21절)은 예수님이 「자연법의 주(the master over natural law)」이심을 보여 줍니다.

 

여섯째, 「태어날 때부터의 소경을 치유하신 표적」(요 9:1-12절)은 불가능의 치유라고 하는 측면만이 아니라, 그의 불행이 누구의 죄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운명의 주(the master of misfortune」)이심을 보여 줍니다.

 

일곱째, 「나사로를 살리신 표적」(요 11:1-46절)은 예수님이 「사망의 주(the master of death)」 즉 「생명의 주」이심을 증명합니다.

 

이 일곱 가지의 기적(이적)은 인간이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한계 정황」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불가능의 범주 하나 하나를 극복하셨습니다. 바로 이 예수님이 나의 구주요 나의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이 표적을 우리에게 나타내 보여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