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영<2>-믿음의 권세 제한

Author
GloriaDios GloriaDios
Date
2019-12-0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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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At the top of Mount Pleasant on 2019 ealry morning oneday)

종교의 영(2)- 믿음의 권세 제한


종교의 영은 초대교회에 나타난 병 고침을 포함한 기적들이 오늘날에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가르치고, 이 가르침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에 대한 기대나 믿음도 없고 오히려 금기시하고 거부하는 경향까지 있다. 종교의 영은 이것을 이용해서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믿음의 권세를 제한하고 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더러운 귀신을 쫒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다. 마태복음 10장 1절에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고 기록되었다.

또한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꾸짖으시며, 마가복음 16장 17-18절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하셨다. 이처럼 성경은 우리가 아픈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분명히 가르친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임한 후, 병 고치는 은사를 확증시켜 주기 위해서 성령께서 개인적으로 들려주신 성경 말씀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눅 5:17)는 구절이다. 처음에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말씀이 들려 왔고, 이 말씀에 순종했을 때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는 음성을 들었다.

이처럼 성령의 음성을 들으면, 순종하게 되고 순종할 때 믿음이 커진다. 오늘날도 주님은 성령의 능력이 함께하는 사람들을 통해 치유의 역사를 행하시고, 나아가서 창의적인 이적과 기사까지도 나타내신다.

수년 전에 매일 우리 집 앞을 목발을 짚고 지나가는 45세의 히스패닉 남자를 만났다. 그는 1살 때 소아마비를 앓았는데 그로 인해 44년 동안 왼쪽 다리를 절었다. 오른쪽 다리보다 왼쪽 다리가 현저하게 짧았고 철로 된 보조기구를 차고 있었다. 집 계단에 앉게 하고 기도했더니 짧은 다리가 자라나 44년 만에 처음으로 어깨가 맞게 두 발로 반듯이 서게 되었다.

다음날 아침에는 운동하면서 양손이 쥐어지지 않는 젊은 부인을 위해 기도 했는데 어깨와 팔 다리는 치유되는데 양손은 진전이 없었다. “주님께서 용서 하라고 하십니다”라고 말했더니, 깜짝 놀라며 옆에 있는 사람이 “○○ 집사를 용서 하라는 말씀인가 보네요”하며 자기들끼리 이런저런 이야기했다. 그래서 용서의 기도를 드린 후에 다시 기도했다. 그러자 뜸을 떠서 모든 손마디가 시퍼랬는데 그 양손이 쥐어지는 것이다.

이렇듯 주님은 오늘도 기름 부으심을 받은 사람들을 통해 병 고침의 역사를 행하신다. 그런데 이적과 기사를 배척하는 형태는 종교의 영이요, 성령의 능력을 부인하는 것이 바리새인과 같이 종교의 영에 사로잡힌 것이다.

한 번은 종교의 전통을 지키는 바리새인들과 율법을 가르치는 교법사들이 앉았을 때,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였다. 그리고 주님께서 중풍병자를 고치셨다(눅 5:17-25).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통쾌하게 종교의 영을 깨뜨린 것이다.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눅 5:17).

-Shared by Pastor David C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