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가 가졌던 복음의 신비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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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복음 회개와 복음
Date
2019-07-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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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가 가졌던 복음의 비밀과 신비"

Sod(소드)는 토라 해석의 4단계인 1. 페샤트(문자적, 역사적), 2. 레메즈(힌트적, 성경의 짝구절), 3.데라쉬(알레고리, 비유적) 다음의 마지막으로 가장 높은 단계인 성경에 감추인 비밀과 신비의 계시적 수준의 해석을 말한다.

초대교회가 믿은 것은 신비다. 실재는 지금과 다르다.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은 초대교회가 알고 있던 진리와는 거리가 멀다. 초대 사도들은 비밀과 신비를 아는 자들이었다. 그러한 은사가 있었기에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풀 수 있었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빵도 하나님의 말씀이다. 씨와 빵으로 상징하는 것은 그 기능을 보여 준다. 칼도 요리사에게는 요리를 위해, 군사들은 싸움의 용도로 쓴다. 하나님의 말씀이 칼로 해석될 때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각을 찌르는 것이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씨는 심기고 자라 열매 맺는다. 하나님의 말씀도 그러하다. 씨는 정자이다. 하나님의 DNA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라나면 아들들을 낳는다. 씨는 빵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영이 산다. 씨는 다양한 뜻을 가진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은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나라의 다양한 면을 나타낸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름다움이다. 이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러한 기능들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정자니까 그러한 비밀을 우리가 임신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부이다. 이런 깊은 신비가 말씀에 담겨 있다.

사도들이 그러한 비밀들을 푸는 계시적 은사를 가졌다. 하나님의 은혜의 비밀이 교회에 주어진 것이 아니라 바울에게 주어져 교회에 가르쳐진 것이다.

에베소서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고린도전서 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고린도후서 12: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이러한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하는 비밀한 것들을 이해하는 것이 ‘소드’ 단계이다. 천상회의, 하늘의 비밀, 친밀한 관계의 언약이다.

고린도전서 2: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9절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이는 바울사도에게 계시로 알려진 것이다.

에베소서 3:3-4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한 것과 같으니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9절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성막, 우리가 성막이다. 양이 필요하다. 우리가 죽어야 한다. 주님이 세상 죄를 짊어지고 가는 양이셨다.

10절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오늘날의 교회는 이러한 소드레벨로 풀어야 할 말씀을 페샤트 차원의 문자적으로 역사적으로 교양적으로 유모어적으로 전하고 있다.

초대교회의 신앙의 기초가 소드 차원 비밀이요, 신비와 계시였다. 사도들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았다. 그렇게 동떨어져 있고 복음과 그리스도 안에 감투어진 비밀을 알지 못하니 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주어지지 않으면 당연하다.

주의 만찬("성만찬"은 카톨릭 용어 )은 친교이다. 타락 전의 하나님과의 친교, 대화, 코이노니아이다. 하나님 안에 감취어져 있다. 아포클립토. 휘장 안에 있다. 우리가 휘장 안으로, 하나님과의 친밀함, 코이노니아 안으로 들어가면, ‘소드’(비밀)를 알게 된다.

비밀과 신비이다. 친밀한 우정이다. 비밀한 이해이다. 친밀함이 임신한다. 결혼관계 안으로 들어간다. 주님 신랑이 오시지만, 우리가 이미 결혼했다. 성경은 이러한 창세 전의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적 경륜이 담겨있다.

우리가 이 ‘소드’(비밀)를 알게 됨으로 타락 전의 하나님과의 교제, 친밀한 관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 안에 감취어져 있다.

창세기 1장의 하나님은 모든 것들 가운데 모든 것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심 같이 우리 안에서 새롭게 창조하신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계시록과 창세기는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새롭게 하신다. 계시록 21:5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회복은 재창조다.

킹덤 빌더즈 전두승 목사
풀러 신학대학원 선교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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