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주인은 주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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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복음 회개와 복음
Date
2019-07-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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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인은 주님(2)"

바울사도의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는 고백은 내가 날마다 죽노라는 고백의 결정체인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하기에 어설프게 이 성경구절을 좋아 한다거나, 그것을 암송하고, ‘주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셨죠’라는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그러한 삶이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것이다.

그러면 “주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신다.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 께서 사신 것이라”는 이러한 고백이 진정 내 삶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과정을 거쳐야 주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 나아갈 수 있을까?

첫째는, 주님이 내 안에 사시는 단계이다.

다시 말하면 내 마음 문을 열어 주님을 내 마음에 모셔 들이는 것이다. 요한 계시록 4:20에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고 하였다.

이미 우리들은 주님을 모셔 들였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현관 문을 열어 주기는 하였으나, 그는 아직도 거실에 계시고, 아직까지 내 마음에는 주님께 열어드리지 못한 여러 방들이 있을 수 있다. 그 방의 문을 주님은 두드리고 계신다.

찬송가 336장 후렴. “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맘을 곧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동거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잔잔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진정 이 노래처럼 주님이 주인 되시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주인이 바뀌는 단계이다.

주님이 내 안에 사는 단계에서 내가 주님 안에 사는 단계로의 변화이다.

주님께 나의 집의 현관 문을 열어 드린 후부터 일어나는 변화는 주님께서 점차적으로 내 마음의 방 문들을 하나 하나 노크하시며 내가 그 방문을 모두 다 열어 들이는 것이다. 그러면 주님은 우리의 삶에 더 이상 손님이 아니라 우리와 동거하시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주님과 동거하며 살아가던 어느 순간에 우리는 이제 내 집의 열쇠를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단계에 도달하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제는 내 삶이라고 하는 집의 열쇠를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가지고 계시는 것이다. 주권 이양의 삶이요, 진실로 내 삶의 주인이 주님이시라고 고백하고 그가 주장하고 다스리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는 고백이요, 다시 말하면 내가 주 안에서 사는 것이다.

주님만이 내 삶의 전부요, 주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시는 삶이다.

 

 

킹덤빌더즈 전두승 목사
L.A 글로리 교회
하나님의 리콜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