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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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복음 회개와 복음
Date
2018-12-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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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며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는 기도는 분명히 영혼의 호흡이며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기도보다 더 나은 호흡이 없고 기도 외에는 하나님과 대화할 방법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셨습니다.(마태복음 6:9)

기도는 하나님과 우리 인간의 만남의 관계입니다.

기도하라하심은 큰 축복이며 은총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하심이며, 기도하라 하심은, 곧 응답에 대한 약속인 것입니다. 벌써 허락이 약속되고 있습니다.

약속하시고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에스겔 36:37)

기도의 대상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입니다

기도의 대상을 아버지라고 하였으니, 우리는 그의 자녀가 되며, 자녀 된 자의 신분과 존재가 분명해질 뿐 아니라, 기도가 의무이기보다는 특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가 그의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기도하는 것이니, 이것은 소중한 자녀 된 자의 특권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자녀 된 신분과 특권으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기도합시다.

성경에 기도로 번역된 헬라어 ‘프로세우코마이’는 하나님께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프로세우코마이(하나님께 나아간다)는"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 그분과 연합되어 나의 뜻을 아버지의 뜻으로 교환하다"는 의미로써, 우리를 삼위일체의 생명 속으로 인도하는 아주 중요한 믿음의 행위입니다.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누가복음 22:42)

이제 우리에게는 프로세우코마이(하나님께 나아간다)의 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프로세우코마이 함으로써 아버지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우코마이(하나님께 나아간다)는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며,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시는 분이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태복음 7:11)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누가복음 11:13)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고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만족합니다. 기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 영광받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