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곳이 없는 사람들

Author
회개와 복음 회개와 복음
Date
2018-11-0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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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돌아갈 곳이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저물어 해가 진후에도 돌아갈 집과 가족이 없다면?...

아침 해가 중천에 떠올랐는데 가야할 일터가 없다면?...

주일이 되었는데 가야할 교회가 없다면?...

이 세상을 떠날 때 돌아가야 할 곳이 없다면?...

돌아가야 할 곳을 잃은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 많습니다.

돌아가야 할 곳이 없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절망이 하나님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려 할 때보다 우리가 모든 것을 포기한 순간에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눈에 좋아 보이는 것을 좇아 갈 때는 하나님의 뜻이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의 권력이나 사람들을 의지하면 실망뿐입니다.

잠시 잠깐의 유익은 있을지 모르나 그것은 정말 잠시입니다.

시편기자는 인간의 허무함과 한계성을 알고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라고 권면합니다.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146:3-5)

돌아갈 곳이 있음에 감사합시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눅12:6-7)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1-3)

잠시 세상의 삶이 마감되면 우리는 주님께서 예비하신 거처, 즉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인생 나그네 길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영광스러운 주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갈 곳이 있다는 말입니다.
마치 다시 돌아갈 곳이 없는 사람처럼 이 땅에 목숨을 걸고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돌아갈 곳이 있음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15:58)고 바울은 권면하고 있습니다.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은 잠시 여행길이 어렵다고 흔들리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좌절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당당해지는 이유는 돌아갈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주님의 나라에 돌아갈 때 부끄러운 모습으로 주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만나기 위하여 더욱 주의 일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479.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쉴 곳이 아주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는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광야에 찬바람 불더라도 앞으로 남은길 멀지 않네 산넘어 눈보라 세차게 불어도 돌아갈 내고향 하늘나라

날 구원 하신 주 모시옵고 영원한 영광을 누리리라 그리던 성도들 한자리 만나리 돌아갈 내고향 하늘나라 아멘

집으로 가자 / 김성수 작사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이런 눈물 흘리지 않는 곳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내 아버지 기다리시는 그 곳에
안녕 친구여 곰곰이 생각해봐 그대는 지금 자유로운지
안녕 친구여 감추지 않아도 돼 애써 웃는 모습 안보여도 돼
구원받은 몸이라 안심하고 있었나. 끊임없이 생기는 어둔 죄 감춰둔 채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셨는데 친구 넌 그 뜻을 진정으로 아는가?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어둔 죄로 아파하지 않는 곳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내 아버지 기다리시는 그 곳에

안녕! 친구여 생각해 보았는가 정말 너는 천국 갈 수 있는지
안녕! 친구여 세상 떠나 갈 때에 칭찬하는 하나님 볼 수 있는지
마음 속 깊은 곳에 하나님이 계신가 희미한 예감으로 평안을 얻지 못해
예수님 알기위해 얼마나 고민했나 아직도 이 세상을 그렇게 기대하나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이런 눈물 흘리지 않는 곳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내 아버지 기다리시는 그 곳에
내 아버지 기다리시는 그 곳에

돌아갈 곳이 있는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탕자에게도 돌아가야 할 집이있었고 아버지의 품이 있었습니다.

 

돌아가야할 곳이 없습니까?
하나님 품으로 오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