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더 사랑하는가?

Author
회개와 복음 회개와 복음
Date
2018-03-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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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마가복음 14:5/Mark 14:5]
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5 For it might have been sold for more than three hundred pence, and have been given to the poor. And they murmured against her. 


한 여인이 예수님 머리에 향유를 붓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여인의 사랑과 가룟 유다의 비판과 예수님 결론입니다.

먼저 한 여인의 돌출 행동입니다.예수님이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 이 여인이 고급 향유 한병을 통째로 예수님 머리에 붓습니다.

마가와 달리 이 여인이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라고 기록합니다.그리고 마리아가 이 향유를 예수님 발에 부었고 머리채로 발을 씻습니다.

어느 쪽이건 이 일은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께 아낌없이 쏟아부은 사건입니다.평생 모은 돈으로 샀을 향유이고 무엇보다 아꼈을 것입니다.

그런 향유를 아낌없이 부어드립니다.그게 사랑입니다.내가 정말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나 사랑하지 않고 있나 구분하는 것은 쉽습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주고 있나 그리고 아까워하고 있나 그것을 스스로 따져보는 것으로 족합니다.사랑하면 아깝지 않습니다.

돈도 시간도 심지어 내 건강도 목숨도 아깝지 않습니다.우리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대상을 아까워합니다.덜 중요한 것을 포기합니다.

가룟 유다는 이 여인을 비난합니다.“왜 그 비싼 것을 허비하지? 차라리 그 향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것이 훨씬 더 나을터인데...”

말인즉 옳습니다.문제는 내 것 갖고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남의 것인데도 불편하고 화가 납니다.유다는 왜 결국 비난하는 것입니까?

가난한 자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돈을 더 사랑한   때문입니다.그는 돈궤를 맡고 있었고 헌금에 손을 대고 있었습니다.그는 늘 조마조마 했습니다.

이상하게도 죄책감은 분노를 자아냅니다.신기하게도 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가졌다는 것 만으로 화가 납니다.그를 기어코 비난합니다.

“그냥 두어라. 내 장례를 준비하는 것이다.가난한 자는 항상 있을 것이고, 나는 아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의 중심을 다 아십니다.나드 향유의 냄새는 곧 사라졌지만 그 사랑의 향기는 지금도 우리 눈과 코를 사로잡습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찬양)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
My Lord and My God, I worship You
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You know my soul, how much I love the Lord
깨뜨릴 옥합 내게 없으며
I have no alabaster jar to break,
주께 드릴 향유 없지만
and I don't have any perfume to offer
하나님이 형상대로 날 빚으사
God made me from His image,
새 영을 내게 부어주소서
blow a new spirit to me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
My Lord and My God, I worship You
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You know my soul, how much I love the Lord
고통 속에 방황하는 내 마음
My soul is wandering in pain,
주께로 갈 수 없지만
although cannot go to the Lord
저항 할 수 없는 그 은혜로
Let me walk on Your path with the grace
주님의 길을 걷게 하소서
that undeniable kindness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
My Lord and My God, I worship You
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You know my soul, how much I love the Lord

깨뜨릴 옥합 내게 없으며
I have no alabaster jar to break,
주께 드릴 향유 없지만
and I don't have any perfume to offer
하나님이 형상대로 날 빚으사
God made me from His image,
새 영을 내게 부어주소서
blow a new spirit to me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
My Lord and My God, I worship You
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You know my soul, how much I love the Lord
고통 속에 방황하는 내 마음
My soul is wandering in pain,
주께로 갈 수 없지만
although cannot go to the Lord
저항 할 수 없는 그 은혜로
Let me walk on Your path with the grace
주님의 길을 걷게 하소서
that undeniable kindness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
My Lord and My God, I worship You
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You know my soul, how much I love the Lord